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농구/배구
김호철 감독 “발리볼네이션스리그 9전전패…우물안 개구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2  22:11: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2018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9전 전패라는 참혹한 중간 성적을 들고 온 남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21위)의 김호철 감독이 한국 남자배구 현주소를 냉정하게 평가했다.

폴란드와 브라질, 프랑스를 도는 원정을 마치고 12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김 감독은 “지구를 한 바퀴 돈 것 같다. 다른 팀도 마찬가지겠지만, 우리는 성적이 안 좋다 보니 더 힘들고 피곤한 것 같다”며 다소 지쳐 있는 팀 분위기를 전했다.

대표팀은 지난 3주 동안 치른 9경기에서 모두 졌다. 일본에만 세트 스코어 2대3 접전 끝에 졌고, 다른 9경기에서는 모두 세트 스코어 0대3으로 완패했다.

16개 참가국 중 유일하게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최하위로 밀려난 상황이다. 5주에 걸친 대회에서 최종 최하위를 거둔 팀은 강등돼 내년 대회에 출전할 수 없다.

김 감독은 “유럽 선수들과 비교해서 서브, 블로킹, 기술, 공격, 리시브, 세터까지 나은 게 하나도 없다”며 9연패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일 수 있다고 냉정히 분석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여의도통합개발계획에 웃는 여의도…분양 나선 ‘여의도 포레스트시티 오피스텔’도 인기
2
울산 부동산시장 ‘하방압력’ 2019년까지 이어질듯
3
울산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전략수립 나서
4
‘울산 해상풍력’ 벌써 해외기업 수주전 치열
5
울산 중구의회 행정사무감사 첫날부터 파행
6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상헌 의원, 지역균형발전 광폭 행보
7
폐지할머니 구한 울산 고교생에 표창
8
[현장&이슈]울산농수산시장 점포 ‘전면입찰’ 추진 파장
9
[법원칼럼]동성웨딩케이크 판매거부한 종교적 신념 정당한가
10
‘처음학교로’ 전산오류로 유치원 불합격 통지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