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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전시
세계의 피리와 쟁쟁한 연주자들 경주로세계피리축제 22~24일...경주예술의전당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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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4  21: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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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2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2018 경주세계피리축제-만파식적’이 시작된다. 사진은 지난해 개막공연.
바람과 근심을 잠재우는 피리 ‘만파식적’의 설화를 주제로 한 ‘2018 경주세계피리축제­만파식적’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천년고도 경주의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축제 프로그램은 개막공연, 세계피리명인전, 세계전통악기전시회, 체험행사, 제15회 전국대금경연대회로 구성된다.

22일 오후 7시30분부터 경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화랑홀)에서 열리는 개막행사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호주, 베트남, 일본, 이집트, 중국 등 6개국의 명인이 초청돼 각 나라의 전통악기와 음악을 선보인다. 쟁쟁한 세계 피리명인들을 만날 수 있다.

축제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술의전당 대전시실에서는 세계 30개국 150여종 300여점의 피리와 전통악기가 전시된다. 세계의 다양한 악기들을 실물로 보고, 연주 및 악기 제작에 대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악기 및 음반 홍보관에서는 악기 체험과 연주자의 제작 음반을 직접 구입할 수도 있다. 홍영진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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