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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정부 손잡고 청년일자리사업 추진구직부터 취업뒤 사후관리까지
울산 5개-정부 5개 유기적 연계
10대 지원사업 지속 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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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4  21: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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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정부합동으로 청년일자리 10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4일 울산시에 따르면 10대 지원사업은 취업 지원부터 취업 성공 후 장기근속까지 울산시의 5개 사업과 정부의 5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로드맵이다.

먼저 울산시 5대사업으로 취업 지원을 위한 2030 U-Dream사업, 인턴사업(청년인턴·산업인턴)이 있다. 청년들의 장기근속정착을 위한 것으로 일+행복카드 지원사업, 울산형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 등도 추진된다.

정부 추진사업은 청년들의 원활한 구직활동 지원을 위한 청년구직촉진수당 확대 지원, 장기근속정착을 위한 3년형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사업(5년형), 기업의 청년 고용을 촉진하기 위한 청년추가고용장려금과 기업과 세제혜택(청년고용증대세제, 소득세 면제) 등이 진행된다.

2030 U­Dream사업은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일자리의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것이다. 시는 청년­기업 매칭을 통해 4개월간 주 25시간 이내 일 경험을 하면 일정 급여를 지원한다. 또 직무역량강화교육, 중소기업 인식개선 특강, 멘토링 등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전담매니저 배치를 통해 취업까지 지속적인 사후 관리가 이뤄진다.

인턴사업은 3개월간 인턴경험을 할 수 있는 일자리창출기업 청년인턴사업과 울산대학교 공과대 3·4학년 대상으로 6개월간 R&D 실무경험을 하면서 월 150만원을 받는 중소·중견기업 R&D 산업인턴사업으로 나뉜다. 일+행복카드지원사업은 중소제조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에게 대기업과의 복지격차 완화를 통해 근로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사업이다. 3개월 이상 근무한 연봉 3000만원 미만인 청년에게 1회에 한해 1인당 연 100만원의 복지카드를 지급한다.

정부사업(1개)인 청년구직촉진수당은 구직자에게 단계별로 취업상담, 직업훈련, 취업알선까지 지원해주는 취업성공패키지사업에 참여자가 대상으로 3개월 동안 월 30만원씩 지원된다. 내년부터는 최장 6개월간 월 50만원씩 지급된다. 3년형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고용부)은 3월15일 이후 신규취업자 대상사업이다. 청년 600만원, 기업 600만원, 정부 1800만원을 적립해 3년간 3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최창환기자 cchoi@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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