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부소방서(서장 김성달)는 19일 소방차량 진입곤란 지역의 화재 발생시 초기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남구 야음동 신화마을에 ‘보이는 소화기’ 30여대를 설치하고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울산 남부소방서(서장 김성달)는 19일 소방차량 진입곤란 지역의 화재 발생시 초기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남구 야음동 신화마을에 ‘보이는 소화기’ 30여대를 설치하고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