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남주(18·남구 신정동)
“오랜만에 가족, 친척들과 함께 나들이 나오니 너무 좋습니다. 자주 모여서 좋은 구경도 하고 맛있는 것도 함께 먹었으면 합니다.” 조남주(18·남구 신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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