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종하체육관에서 개최된 6·25 기념행사에 참석한 6·25참전유공자와 재가복지대상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동팔각회 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여름보양식 삼계탕을 제공했다.
황영태 해동팔각회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보훈가족을 위한 사랑나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준호기자 kjh1007@ksilbo.co.kr
이날 행사는 종하체육관에서 개최된 6·25 기념행사에 참석한 6·25참전유공자와 재가복지대상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동팔각회 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여름보양식 삼계탕을 제공했다.
황영태 해동팔각회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보훈가족을 위한 사랑나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준호기자 kjh1007@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