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연예/시사
‘미스 함무라비’ 배우 이태성, ‘노블레스오블리주’...검은 속내 들통이태성, 선한 얼굴 뒤 추악한 민낯 드러내‘캐릭터 궁금증 UP’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미스 함무라비에서의 반전 연기를 하고 있는 배우 이태성

‘미스 함무라비’ 이태성이 추악한 민낯을 드러냈다.

완벽한 외모와 스펙을 갖춘 재벌 2세민용준으로 출연,한 여자를 향한 적극적인 사랑을 보여주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이태성이 숨겨왔던 본능과 차가운 눈빛으로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용준은 바르게 흘러가지 않는 일들에 한탄하며 괴로워하는 오름(고아라)에게 “네가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날 이용해. 내겐 내 노력 없이 물려받은 거대한 부와 힘이 있어”라며 그녀를 흔들고 ‘그 힘으로 뭘 할 수 있는거냐’라는 물음에 “정의 또는 복수”라는 적극적인 제안을 한다.

또한 그는 바른(김명수)에게오름을 걱정하고 위하는 평소와 같은 좋은 사람의 모습을 보이다가도 바른에게 숨겨둔 자신의 어두운 욕망을 들키자 돌연 냉정하고 서늘한 표정과 눈빛을 보여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특히그의 환한 웃음과 친절한 모습 뒤에 감춰둔 악한 내면은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아이들을 걱정하는 오름을 위해 해외 빈민촌 공연 참가를 제안하며, 오름과 함께비행기에 오를 때 여실히 드러났다. 그는 곤란해하는 승무원을 무시하거나, 승객들을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친 진상 취급한 것은 물론 그들을 향해 “미개하다, 이기적이고 찌질하다, 역시 헬조선이다” 등의 표현들을 서슴없이 하며 그동안‘노블레스오블리주’로 포장해왔던 자신의 오만한 내면을 보여, 시청자들을 멘붕에 빠뜨렸다.

이태성은 선과 악, 두 얼굴을 가진 민용준의 사랑과 의리, 야망과 분노 등 세세한 감정 변화를 눈빛과 표정부터 자세와 말투까지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배우 이태성이 검은 속내를 드러내며, 앞으로 그가 보여줄 민용준의 또 다른 이면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JTBC ‘미스 함무라비’는 매주 월,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2분기 전국 아파트값, 울산이 끌어내렸다
2
현대중공그룹 조선계열사, 올 상반기 77척 수주
3
현대중공업·현대자동 교섭 난항…여름휴가전 타결 힘들듯
4
[경상일보-울산테크노파크 공동기획]“울산 해상풍력발전과 부생수소 활용 수소산업 선도해야”
5
“사건무마 대가 뒷돈 챙긴 경찰 파면은 정당”
6
“울산 부유식해상풍력 실증시설부터”
7
LH, 다운2공공주택지구 보상협의 본격화
8
최저임금 8350원으로 인상 소상공업계 “불복종 투쟁”
9
울산대공원에 키즈테마파크 문열어
10
[태화강]이제는 주변도 돌아보는 ‘거저리’처럼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