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중구 우정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배재근·김명순)가 지난 6일 지역 내 우정갈비 식당에서 홀몸노인 150여명에게 점심을 대접했다.
울산시 중구 우정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배재근·김명순)가 지난 6일 지역 내 우정갈비 식당에서 홀몸노인 150여명에게 점심을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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