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구청장 김진규)는 11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남구한마음대학’ 제187회 강연을 열었다. 강사로 나선 강신주 철학박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늙음’이란 주제로 늙음이란 감정이 갖는 삶의 고민과 불만족에 대해 현실감 넘치는 조언을 전달했다.
울산 남구(구청장 김진규)는 11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남구한마음대학’ 제187회 강연을 열었다. 강사로 나선 강신주 철학박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늙음’이란 주제로 늙음이란 감정이 갖는 삶의 고민과 불만족에 대해 현실감 넘치는 조언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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