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사건사고
"공장 기계 납품할게" 속여 돈 가로챈 60대 법정구속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4  10:42: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울산지방법원 [연합뉴스TV 캡처]

공장 기계를 제작해 납품하겠다고 속여 기업체 대표에게 돈을 받아 가로챈 6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울산지법 형사4단독 이준영 판사는 사기와 근로기준법 위반 등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60)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철 구조물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A 씨는 2015년 6월 말 울산시 울주군의 한 기업체 대표 B 씨에게 "3억6천만원을 주면 자동화 기계를 제작해 납품해 주겠다. 지금까지 비슷한 기계를 많이 제작했다"고 속여 1억7천8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조사결과 A 씨는 금형 제작기계가 없었고, 유사 기계를 제작한 경험도 부족했다. 특히 A 씨가 말한 기계를 개발하려면 약 20억원의 자금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A 씨는 또 자신이 고용한 근로자에게 임금과 퇴직금 등 2천600만원 상당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도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동종 사기죄의 징역형 집행유예 기간에 다시 범행을 저질렀고, 아직 회복되지 않은 피해액도 1억2천만원이 넘는다"면서 "임금과 퇴직금을 받지 못한 직원은 퇴직 후 20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돈을 못 받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경상일보 = 연합뉴스 ]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현대車 신개념 대형SUV ‘펠리세이드’로 명명
2
市 공기업 형태 울산관광공사 추진
3
울산 아파트단지 곳곳서 ‘입대의’와 마찰
4
현대重, 주주친화 정책 본격화
5
현대車 ‘수소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나선다
6
산업체 폐기물문제 시 차원 해결책 촉구
7
대책 영향 無, ‘대전 동일스위트 리버 스카이’ 분양 중
8
‘국화꽃 만발’ 태화강지방정원 일대는 ‘주차전쟁’
9
오색찬란 울산의 만추
10
신발 끈 묶으려던 초등생, 아파트단지서 차에 치여 숨져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