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화강에 서식하고 있는 동남참게들이 폭염특보가 십 수일 째 계속되고 있는 불볕더위에도 건강하게 여름을 나고 있다.

태화강에 서식하고 있는 동남참게들이 폭염특보가 십 수일 째 계속되고 있는 불볕더위에도 건강하게 여름을 나고 있다. 썰물로 수심이 얕아지면 울산대숲교 인근 여울다리와 새터다리 사이 부들 밭에는 수백 마리의 동남참게들이 물고기와 수서곤충 새우 등을 먹는 먹이활동을 관찰할 수 있다.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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