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희(41·울주군 범서읍)
“아직 애들이 어려서 가족들이랑 함께 여행을 자주 다니고 맛있는 음식을 같이 먹는게 가장 큰 즐거움이자 행복입니다.” 이경희(41·울주군 범서읍)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