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대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심용해)는 6일 나눔천사 프로젝트로 모금된 기부금으로 폭염에 취약한 홀몸노인 20가구에 여름나기 물품 2종인 대나무 돗자리, 여름이불을 지원했다.
울산 남구 대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심용해)는 6일 나눔천사 프로젝트로 모금된 기부금으로 폭염에 취약한 홀몸노인 20가구에 여름나기 물품 2종인 대나무 돗자리, 여름이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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