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범서온천(대표 김동언)은 13일부터 이틀간 수연복지재단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과 교사,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을 초청, 지지워터피아 전체를 전용 물놀이장으로 제공하고 점심식사와 간식을 대접했다.
울산 범서온천(대표 김동언)은 13일부터 이틀간 수연복지재단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과 교사,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을 초청, 지지워터피아 전체를 전용 물놀이장으로 제공하고 점심식사와 간식을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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