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교육행사등 지속 마련
수준 높은 전시 이어갈 예정
행운의 20만번째 관람객은 지난 25일 오후 3시10분 울주민속박물관에 입장한 오정택씨 가족이다.
이날 박물관은 오정택씨 가족에게 문화상품과 박물관 도록 등을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또한 20만번째를 전후해 입장한 19만9999번째와 20만1번째 관람객에도 선물을 증정했다.
노진달 관장은 “지속적인 현지조사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준 높은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이우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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