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 울산시당위원장에 이효상 (사진) 전 중구의회 의원이 선출됐다.
정의당 울산시당위원장에 이효상 (사진) 전 중구의회 의원이 선출됐다.

시당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4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온라인·현장투표 결과 단독 입후보한 이효상 전 중구의원이 92.6%의 찬성으로 당선됐다고 4일 밝혔다.

함께 진행된 시당 부위원장 선거에선 황팔수 전 현대차 노조 교육위원이 88.9%의 찬성으로 선출됐다.

이 위원장과 황 부위원장의 임기는 내년 7월까지다.

이왕수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