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 응급처치법강사봉사회(회장 장광만)가 10일 고속도로 언양휴게소에서 생명을 구하는 영웅이 되자를 주제로 세계 응급처치의 날 기념 캠페인을 펼쳤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 응급처치법강사봉사회(회장 장광만)가 10일 고속도로 언양휴게소에서 생명을 구하는 영웅이 되자를 주제로 세계 응급처치의 날 기념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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