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한국시간) 템파베이 레이스 선수들이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서 9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상대 좌완 마무리 브래드 핸드의 시속 151㎞짜리 직구를 받아쳐 끝내기 투런 홈런을 성공시킨 최지만을 둘러싼 채 축하의 물세례를 퍼붓고 있다. AP=연합뉴스

11일(한국시간) 템파베이 레이스 선수들이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서 9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상대 좌완 마무리 브래드 핸드의 시속 151㎞짜리 직구를 받아쳐 끝내기 투런 홈런을 성공시킨 최지만을 둘러싼 채 축하의 물세례를 퍼붓고 있다. AP=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