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공연전시
내드름연희단 창단 30년 자축연 벌인다한국형 월드뮤직계 아이콘
15일 남구문화원 야외에서
역대공연 장면들 보여주고
지역 예술계 동료들 모아
신명나는 공연의 장 벌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2  21:38: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내드름연희단이 15일 남구문화원 야외공연장에서 30주년 기념잔치 ‘들다봄, 내다봄’을 개최한다.

울산을 중심으로 신명의 국악마당을 펼치며 국내외 광폭의 활동을 선보여 온 내드름연희단이 창단 30년을 맞았다.

한국형 월드뮤직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는 내드름연희단이 이를 기념해 지역 예술계 선후배, 동료들과 함께 작은 잔치를 벌인다.

내드름연희단(대표 김구대)이 15일 오후 5시 남구문화원 야외공연장에서 30주년 기념잔치 ‘들다봄, 내다봄’을 마련하고, 문화예술계 원로, 선후배, 동료들을 초대한다.

당일 행사장에서는 ‘들다봄’이라는 이름으로 내드름의 역대공연과 기획공연의 주요장면을 사진과 영상을 통해 보여준다.

본격적인 행사는 오후 5시부터 4시간가량 진행되는 ‘내다봄’이다.

초대만찬과 개회식 및 내빈소개에 이어 오후 6시30분부터 초청공연이 마련된다. 울산학춤보존회, 명창 이선숙, 동해누리, 마당극단 결, 잽이연희단, 포시크루, Dj Roy2 등이 무대에 오른다. 내드름 단원들의 공연도 만날 수 있다.

김구대 내드름연희단 대표는 “울산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울산예술계의 맏형으로서의 본분과 책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울산의 문화예술, 대한민국 전통예술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드름연희단은 1988년 전통예술의 올바른 계승과 창의적 발전, 국악의 대중화, 전통연희의 세계화를 목표로 창단됐다.

풍물놀이, 사물놀이, 남사당놀이, 탈춤, 무속음악 등의 전통연희를 기반으로 전국규모경연대회에서 국무총리상과 문화관광부장관상 등을 수상했고, 2010년부터는 한국형 월드뮤직과 퍼포먼스 분야에 집중해 다양한 창작 작업을 펼치고 있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이의정 사망설, 어떻게 불거졌나?
2
이희경 38kg 감량, “신혼생활 즐겼더니…”
3
이효리 이상순,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4
박성광 포차 논란, 메뉴판에 '서양' '일본' '국산' '남미'…
5
손경이 납치 성폭력 “처음에는 살려달라고 했다가 죽이라고 했다”
6
여교사 청부살인, 학생 가르치는 선생님 맞아?
7
남양주 新중심 ‘진접’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8
LH, 태화강변 공공주택지구 고시…마찰 불가피
9
울산해경 ‘가짜해녀’ 100여명 무더기 적발
10
[축구협회 ‘제2 NFC 입지선정’ 카운트타운]체계적 시스템·완벽한 축구인프라 ‘최적지’ 자신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