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백병원은 최근 본원 5층 세미나실에서 '제4회 병원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 -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제공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문영수)은 최근 본원 5층 세미나실에서 ‘제4회 병원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초청연자로서 이병석 신촌세브란스병원장이 ‘좋은 병원이란?’이라는 주제로 한 특강 통해 △기본에 충실한 병원 △수익 내는 병원 △환자중심병원 등을 좋은 병원의 조건으로 제안하며 현재 세브란스병원에서 진행 중인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이후 세미나는 △의료기관 인증평가에서 지적된 사항과 이후의 개선 활동(김대환 QI실장) △응급의료센터 현황과 운영 계획(박하영 응급의학과 교수 ) △외래진료 활성화를 위한 제언(김양욱 신장내과 교수) △환자 편의 중심의 진료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박종하 소화기내과 교수) △외부고객이 자주 제기하는 문제와 해결방안(임종섭 고객상담실 과장) △진료의뢰 통계분석과 회송시스템의 개선(최병완 진료협력센터장) △법정 근로시간과 인력관리(이송근 행정책임부서장) △전공의 특별법의 엄격한 준수(박정익 교육수련부장)순으로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문영수 원장이 ‘우리 병원의 향후 비전’ 발표를 통해 “상급종합병원 진입을 최우선 목표로 병원 서비스 개선, 환자 최우선의 병원, 수술 잘 하는 병원의 기조를 이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해운대백병원은 매년 병원의 현안을 논의하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병원발전세미나’를 열고 있다. 박진우기자 iory8274@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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