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선암동 에코하이츠아파트와 대현동 번영로 두산위브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는 남구에 관리동 어린이집을 10년간 무상임대로 제공한다.
선암에코하이츠아파트와 번영로 두산위브아파트 어린이집은 각각 연면적 113㎡·보육 정원 21명, 연면적 298㎡· 보육정원 69명 규모로 조성돼 위탁운영자 선정 및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내년 3월 개원할 예정이다. 차형석기자
차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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