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는 지난 5일 중구 원도심에 위치한 평생학습관 3층 다목적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 주민참여단 3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인 ‘여친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울산 중구는 지난 5일 중구 원도심에 위치한 평생학습관 3층 다목적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 주민참여단 3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인 ‘여친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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