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無)부형제 고함량 비타민 브랜드 메디타민>

㈜청안오가닉스가 자연주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슬림플래닛의 자매브랜드인 메디타민을 런칭했다. 메디타민은 생산성 향상이나 제품의 안정화를 위해 첨가하는 불필요한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국내 최초로 비타민의 함량을 대폭 늘린 제품이다.

새로 출시한 메디타민의 비타민 제품은 종합비타민 2종, 비타민B 1종, 비타민C 3종 등 총 6종으로 비타민의 함량, 안전성 등 고객의 필요에 맞게 제품을 선택해 섭취할 수 있다.

먼저 남녀 종합비타민인 ‘메디타민 트루퍼모먼스 포맨’과 ‘메디타민 트루퍼포먼스 포우먼’은 혼합제제 사용을 최소화한 고함량 비타민 12종에 각각 남성과 여성에게 필요한 밀크씨슬, 코엔자임 Q10 등의 미네랄과 아미노산이 들어있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종합 영양제를 찾는 이들에게 좋다.

‘메디타민 비타민B 컴플렉스’는 국내 제품 최초로 하루 제공 비타민 B2와 B6의 함량을 100mg으로 늘렸으며, 함량 또한 국내 최고 수준으로 시중에 있는 국내 비타민 제품에 비해 함량이 2배 정도 높은 것이 특징이다. 

비타민C 제품으로는 ‘메디타민 크리스탈 비타민C 1300’, ‘메디타민 속편한 비타민C 850’, ‘메디타민 파이토 비타민C 450’ 등 3종이 출시되었다. 특히 ‘메디타민 속편한 비타민C 850’은 칼슘으로 비타민을 코팅해 빈속에 먹어도 속이 쓰리지 않는 중성화된 비타민C로, 위장이 약하거나 비타민을 먹고 속쓰림 증상이 있는 이들을 위한 제품이다. ‘메디타민 파이토 비타민C 450’은 인디안구스베리 추출물을 100% 사용한 제품으로 시중에 있는 과일추출비타민에 비해 2배 정도 높은 함량이다.

메디타민 연구진은 “현재 국내 시장에서 판매되는 무부형제 비타민의 단점은 해외 비타민 제품들에 비해 성분의 함량이 넉넉하지 않다는 것”이라며 “‘내 가족이 먹는 안전한 제품’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오랜 연구 끝에 부형제를 쓰지 않으면서 함량을 높인 제품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무부형제 고함량 비타민브랜드 메디타민 제품은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