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보건소는 16일 온양읍 국립 대운산 치유의 숲에서 장애인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쉼표 더하기 숲’ 체험을 실시했다.
울산 울주군보건소는 16일 온양읍 국립 대운산 치유의 숲에서 장애인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쉼표 더하기 숲’ 체험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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