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봉사단체 다온지기봉사단은 14일 10시부터 15시까지 삼동면민체육관에서 북한이탈주민공감토크콘서트 행사에 참여해 커피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김민정회장은 "이제 첫걸음을 내딛는 초보 봉사단이지만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단체가 될수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민간 봉사단체 다온지기 (회장 김민정)는'행복을 디자인하는 커피나눔 봉사단'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지역사회를 위한 작은 봉사를 실천하고자 2018년 3월 결성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벌여 오고 있다.임규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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