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회 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가 울산시 제2장애인체육관에서 20일 열렸다. 현대자동차(회장 최현섭) 자원봉사센터의 지원으로 지역 장애인과의 화합을 위해 21년째 열리고 있는 ‘제21회 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가 울산시 제2장애인체육관에서 지난 20일 열렸다.행사에는 울산시장애인총연합회 정진수 회장, 현대자동차 자원봉사센터 최현섭 회장, 현대자동차 임직원들과 울산시 5개소 장애인 단체(한국농아인협회울산시협회, 울산시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한국신장장애인울산협회, 울산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울산시지체장애인협회) 회원,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레크리에이션, 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현주기자 khj11@ksilbo.co.kr 김현주 khj11@ks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더 화려해진 울산교 빛쇼, 태화강의 밤 매력 더한다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울산 임금체불, 올해 심상찮다 울산 건축물 늙어가는데 정비 난항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한반도 활쏘기의 기원, 울산’ 널리 알린다 남목산단, GB해제·산단계획 승인 동시 추진 울산과학대학, 글로컬대학30...최종지정 박차 미포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체계로 청소년 도박 만연…울산서만 296명 적발 울산교육청, 찾아가는 도박예방교육 의무화
▲ ‘제21회 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가 울산시 제2장애인체육관에서 20일 열렸다. 현대자동차(회장 최현섭) 자원봉사센터의 지원으로 지역 장애인과의 화합을 위해 21년째 열리고 있는 ‘제21회 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가 울산시 제2장애인체육관에서 지난 20일 열렸다.행사에는 울산시장애인총연합회 정진수 회장, 현대자동차 자원봉사센터 최현섭 회장, 현대자동차 임직원들과 울산시 5개소 장애인 단체(한국농아인협회울산시협회, 울산시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한국신장장애인울산협회, 울산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울산시지체장애인협회) 회원,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레크리에이션, 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현주기자 khj11@ksilbo.co.kr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더 화려해진 울산교 빛쇼, 태화강의 밤 매력 더한다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울산 임금체불, 올해 심상찮다 울산 건축물 늙어가는데 정비 난항
주요기사 ‘한반도 활쏘기의 기원, 울산’ 널리 알린다 남목산단, GB해제·산단계획 승인 동시 추진 울산과학대학, 글로컬대학30...최종지정 박차 미포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체계로 청소년 도박 만연…울산서만 296명 적발 울산교육청, 찾아가는 도박예방교육 의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