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시지부(회장 박민호)가 30일 남구 신정동 남산사에서 6·25한국전쟁 울산지역 희생자 62위 유가족 및 유관기관 단체장, 연맹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8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열었다.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시지부(회장 박민호)가 30일 남구 신정동 남산사에서 6·25한국전쟁 울산지역 희생자 62위 유가족 및 유관기관 단체장, 연맹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8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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