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프라이프 '셔큘히터'

올 겨울은 예년에 비해 ‘최강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 되고 있다. 계절가전 전문 업체 컴프라이프는 서큘레이터와 난방기가 결합된 ‘서큘히터’를 새롭게 출시하였다.

이들 모델은(CP200H) 기존 서큘레이터의 직진성이 강한 바람과 공기순환의 원리를 그대도 적용하고 열풍을 더하여 매우 신속하게 실내 공기를 데울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의 겨울철 난방기들이 제품 근처만 따듯하게 덥히는 방식이라면 ‘서큘히터’는 공간 전체의 공기를 데우는 방식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과열방지시스템, 전도안전장치는 기본이고 타이머 미설정시 자동으로 1시간만 작동되게 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컴프라이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인 서큘히터는 최적의 실내 난방을 위하여 특허출원된 발열체를 사용하여 단시간 안에 실내 공기를 따듯하게 만들어 주는 것과 동시에, 무엇보다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자동1시간타이머와 과열방지 센서 등의 안전장치를 모두 탑재 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컴프라이프는 계절가전 전문 업체로 대한민국 브랜드만족도 1위, 한국소비자만족 지수 1위를 수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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