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정명관)는 6일 남울산새마을금고 3층에서 회원 20여명과 함께 지역 저소득층 20가구에 직접 만든 김치와 밑반찬 등을 전달했다.
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정명관)는 6일 남울산새마을금고 3층에서 회원 20여명과 함께 지역 저소득층 20가구에 직접 만든 김치와 밑반찬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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