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가 지난 16일 대회의실에서 희망 2019 나눔캠페인의 성공적 진행과 연말연시 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울산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간담회(사진)를 열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가 지난 16일 대회의실에서 희망 2019 나눔캠페인의 성공적 진행과 연말연시 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울산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간담회(사진)를 열었다. 공동모금회는 매년 11월20일부터 다음해 1월31일까지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김봉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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