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서는 전임 이현우(20기) 회장에 이어 이종섭(21기) 동문이 19대 회장에 취임했다. 또 사무총장에는 김진백(25기), 사무국장에는 홍용훈(30기) 동문이 각각 선임됐다.
이종섭 신임 회장은 “숙원사업 중 하나인 울산지구회 사무실을 임기내 만들고 직능별 모임 활성화에 힘을 쏟겠다”며 “또 소외 계층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조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차형석기자
차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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