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알루미늄과 다사랑회가 29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배익철)에 연간후원금을 전달했다.
울산알루미늄(사장 제리퀵)과 다사랑회(회장 이철원)는 29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배익철)에 지역 저소득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연간후원금 666만원을 전달했다.

울산알루미늄은 또 지난해 현대미포조선에 이어 제2호 희망기업에 선정됐다.

울산알루미늄은 지난달 사내에서 저소득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정기후원자 모집 희망명장 캠페인을 진행해 허진구 울산알루미늄 노동조합 위원장 등 46명이 정기후원에 동참했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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