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부소방서(서장 김성달)는 5일 취약계층 안전지원과 주택화재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남구 야음장생포동 26통을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했다.
울산 남부소방서(서장 김성달)는 5일 취약계층 안전지원과 주택화재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남구 야음장생포동 26통을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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