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에는 박성필 롯데케미칼 상무, 정호 빈첸시오 울산장애인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쌀은 울산 지역 장애인복지관(400포)과 보훈지청 저소득 469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성필 롯데케미칼 상무는 “이번 쌀 지원을 통해 울산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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