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원예농협주부대학(회장 이순애)은 11일 조합 회의실에서 청량읍 관내 차상위계층 이웃 6명에게 김장김치와 생필품 등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 했다. 회원들이 김철준 울산원예농협조합장과 기념뢍영 하고 있다.임규동기자
임규동 기자
photolim@ksilbo.co.kr
울산원예농협주부대학(회장 이순애)은 11일 조합 회의실에서 청량읍 관내 차상위계층 이웃 6명에게 김장김치와 생필품 등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 했다. 회원들이 김철준 울산원예농협조합장과 기념뢍영 하고 있다.임규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