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영교회가 12일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울산지회에 ‘사랑의 헌혈증서’ 500매를 전달했다.
울산대영교회가 12일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울산지회에 ‘사랑의 헌혈증서’ 500매를 전달했다.

헌혈증은 그동안 교회에서 수년 동안 진행된 ’사랑의 헌혈행사’ 를 통해 확보한 것에 더해 대영교회 교인들이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기증한 헌혈증서까지 포함됐다. 김봉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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