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답사에서는 울산대곡박물관, 울주 천전리 각석, 천전리 사지, 반구대와 집청정, 반고사지 등 대곡천 유역의 역사와 유적, 인물 등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조선시대 연로(硯路) 개수기(改修記)를 거쳐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까지 답사한 후에 다시 울산대곡박물관으로 이동한다.
답사는 신형석 울산대곡박물관장이 안내한다.
선착순 30명. 희망자는 17일부터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dgmuseum.ulsan.go.kr) ‘교육행사 - 참가신청 - 행사’ 코너에서 신청하면 된다. 229·4781. 홍영진기자
홍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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