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임직원 33가족으로 구성된 가족봉사단은 지난 주말을 이용해 크리스마스 케익을 만들어 17일 쿠키, 수제청, 목도리·장갑 세트와 함께 조손·한부모 가정 80가구에 전달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임직원 33가족으로 구성된 가족봉사단은 지난 주말을 이용해 크리스마스 케익을 만들어 17일 쿠키, 수제청, 목도리·장갑 세트와 함께 조손·한부모 가정 80가구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