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인터넷 기업 알리바바가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해 18일 중국 항저우에 개장한 미래형 호텔인 ‘페이주부커 호텔’ 식당에서 한 손님이 로봇이 가져온 주문 음식 접시를 집어오고 있다. 베이징 신화=연합뉴스

중국 인터넷 기업 알리바바가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해 18일 중국 항저우에 개장한 미래형 호텔인 ‘페이주부커 호텔’ 식당에서 한 손님이 로봇이 가져온 주문 음식 접시를 집어오고 있다. 베이징 신화=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