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입견의 티끌을 걷어내고 객관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기는 쉽지 않다. 그럼에도 오로지 그의 관점에서 그를 위한 것이 무엇인지를 거듭 고민할 때 비로소 올바른 세상은 온다.
▲ 우형순 서양화가

선입견의 티끌을 걷어내고 객관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기는 쉽지 않다. 그럼에도 오로지 그의 관점에서 그를 위한 것이 무엇인지를 거듭 고민할 때 비로소 올바른 세상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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