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길연(가운데) 덕산하이메탈 대표이사가 7일 울산시청을 방문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울산의 향토 중견기업인 덕산하이메탈(주)(회장 이준호)이 7일 울산시청을 방문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에 이웃을 돕기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김길연 덕산하이메탈(주) 대표이사, 박은덕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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