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공원 현충탑 주요 출입문 3곳의 나체 남녀 문양이 경상일보TV(2016년 1월12일) 보도 이후 2년 만에 지워지게 됐다. 사진은 현충행사에서 헌화와 분향이 이루어지는 주 제단 바로 뒤(붉은색 원내) 출입문에 그려진 나체로 손을 잡고 있는 남녀 문양.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울산대공원 현충탑 주요 출입문 3곳의 나체 남녀 문양이 경상일보TV(2016년 1월12일) 보도 이후 2년 만에 지워지게 됐다. 사진은 현충행사에서 헌화와 분향이 이루어지는 주 제단 바로 뒤(붉은색 원내) 출입문에 그려진 나체로 손을 잡고 있는 남녀 문양. 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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