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정비창의 스마트팩토리 추진을 위해 진행된 이번 협약은 인력양성, 공동 연구개발 등의 산학협력 전반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2019학년도 1학기부터 현장수요 기반 스마트팩토리 구축 실습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하였다.
조홍래 LINC+육성사업단장은 “해군 군수사 정비창과 협약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산업체 맞춤형 인재양성으로 학생역량 강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학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봉출기자
김봉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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