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는 14일 대회의실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근로자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기간제근로자 등 18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울산 북구는 14일 대회의실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근로자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기간제근로자 등 18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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