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 대송동은 20일 대송동행정복지센터에서 ‘부엉이 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울산 동구 대송동은 20일 대송동행정복지센터에서 ‘부엉이 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부엉이 감시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자생단체와 직원이 합동해 매월 셋째주 화요일 관내 상습 불법투기지역을 중심으로 잠복근무, 관내 순찰, 불법투기 집중 단속 등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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