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이자 (예비)관광벤처기업인 우시산(대표 변의현)과 사회적기업 오렌지디자인(대표 이진형), 마을기업 씨엔트리(대표 정영순)가 ‘울산이 부른다’를 주제로 공동 전시회를 연다. 4일부터 15일까지 울산시 남구 무거동 ‘갤러리 카페 연’.전시장에는 씨엔트리 소속 작가들의 울산 12경 ‘수채캘리’ 작품들을 선보인다. 수채화의 산뜻한 감성과 부드러운 캘리그라피의 조합으로 완성한 작품이다.울산12경은 태곳적 신비를 간직한 반구대 암각화를 비롯해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간절곶, 울산대공원 등으로 구성된다. 홍영진기자 홍영진 기자 thinpizza@ks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더 화려해진 울산교 빛쇼, 태화강의 밤 매력 더한다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울산 임금체불, 올해 심상찮다 울산 건축물 늙어가는데 정비 난항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한반도 활쏘기의 기원, 울산’ 널리 알린다 남목산단, GB해제·산단계획 승인 동시 추진 울산과학대학, 글로컬대학30...최종지정 박차 미포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체계로 청소년 도박 만연…울산서만 296명 적발 울산교육청, 찾아가는 도박예방교육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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