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출산 클래스에 출전해 2위에 오른 하태영·박원재선수 등 입상선수들이 트로피를 들고 있다.

대한모터스포츠레저협회(옛 울산자동차경주협회) 소속 울산선수들이 3일 전남 영암 국제 F1 경기장에서  열린 kic 동계 대회에서 2개 부문 입상했다.

월출산 클래스에 출전한  하태영·박원재선수는 2위, 유달산 클래스에 출전한 이창우•박규병선수는 3위에 입상했다.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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