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 우승 = 유민규(달천고 1)

▲ ◇중고등부 우승 = 유민규(달천고 1)

◇중고등부= 유민규(달천고 1)

부모님의 권유로 7살에 바둑을 시작했지만, 지금은 제 스스로 바둑에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집중해서 경기에 임하고 승리했을 때의 성취감이야말로 계속 바둑을 두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좋은 취미생활을 갖게 지원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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