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최강부 우승=이동건(남외초 4)

▲ 초등최강부 우승=이동건(남외초 4)
◇초등최강부 우승=이동건(남외초 4)

1학년 방과후활동으로 바둑을 시작했어요. 요즘은 잠도 안자고, 코피를 쏟을 때까지 바둑을 둘 만큼 푹 빠져 있답니다. 우승해서 기쁘고 무엇보다 앞으로 바둑이 더 재미있어 질 것 같아요. 너무 즐거운 경기였어요. 더 열심히 노력해서 세계 1위의 바둑 프로기사가 되고 싶습니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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