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울 대구·경북향우회가 지난 25일 동천컨벤션에서 ‘2019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허동섭 회장이 취임했고, 박도문 회장이 이임했다. 송철호 울산시장, 황세영 울산시의회 의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길부·이채익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울 대구·경북향우회가 지난 25일 동천컨벤션에서 ‘2019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허동섭 회장이 취임했고, 박도문 회장이 이임했다. 송철호 울산시장, 황세영 울산시의회 의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길부·이채익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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